서론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12월 15일 K-패스 환급 체계를 확대한 ‘모두의 카드’ 도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. 핵심은 월 15회 이상 이용 조건을 충족한 뒤,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한 대중교통비를 전액 환급하는 정액형 구조입니다.본론 1) 기존 ‘정률 환급’의 체감 한계를 보완기존 K-패스는 이용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하는 방식이어서, 교통비가 크게 늘어나는 광역 통근자에게는 체감이 제한적일 수 있었습니다. ‘모두의 카드’는 일정 기준을 넘으면 초과분을 전액 환급해, 잦은 이용자에게 혜택이 더 크게 작동하도록 설계됐습니다. 2) 별도 카드 발급 부담을 낮춘 구조정부 발표에 따르면 이용자가 별도 절차를 복잡하게 밟지 않도록, 제도 운영 과정에서 가장 유리한 방식이 적용되도록 설계 방향이 안내됐습..